내집 마련 언제하면 좋을까?[PIR 지수12이하/전세가율 60이상]

 

서울 아파트는 언제사는 것이 좋을까?

 

우선 부동산을 공부할 때는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

과거를 기준으로 PIR과 전세가율이 얼마였을 때 부동산이 가장 저렴했는지 확인해보고

나만의 기준을 만들어서 

그 기준에 도달했을 때 부동산을 사면 더 좋은 가격에 매수 할 수 있을 것임

 

 

우선 나만의 기준은 전세가율과 PIR지수이다

다음과 같이 PIR지수를 공부해보자

 

 

 

 

 

PIR 지수

---

■ PIR : 주택 구매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평균 수준의 주택을 구입하는데 걸리는 시간
■ 주택 가격 / 가구당 연소득 = 즉, PIR이 10배라면 10년치 소득을 모두 모아야 주택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뜻

 

부동산지인에서 간편하게 PIR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

지역분석 탭에서 주요시표부분에 보조부분에서 PIR(전국 근로자3분위)를 체크하여 확인 가능!

 

 

 

PIR 지수와 전세가율

---

■ 서울 아파트 평균 PIR 12.2 (최저 8.8 / 최고 19.9)
■ 서울 아파트 최적 매수 시기 : 전세가율 60이상

 

서울 아파트 기준 [평균 PIR은 12.2]였고 [2014년 초 최저 8.8] [2022년 최고 19.9]였다

아래 도표를 보면 알 수 있드시 가장 집값이 저렴했을때가 2014년 이었고 가장 비쌌을 때는 2022년 상반기였다

이 지수를 잘 기억해두고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서 PIR지수가 적정한 값또는 평균이하에 왔을때 집을 사는 것이 

가장 실패할 확률이 줄어듬.